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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윈서(Penny Wincer)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자랐다. 멜버른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으로 와 15년간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자신의 돌봄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와 《레드Red》를 비롯한 많은 잡지, 인기 블로그, 신문에 양육과 돌봄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글쓰기 코치이자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작가이며, 두 아이와 한 고양이의 돌봄자로 런던 남부에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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