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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1978년 경상남도 진주 출생. 약사와 판타지 작가, 두 가지 명함을 갖고 활동 중이다. 1999년 《검은 숲의 은자》로 판타지 소설계에 데뷔하였다. ‘아울’이라는 필명과 ‘민소영’이라는 본명으로 책을 집필하며,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세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필력으로 충성도 높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히트작 하나로 반짝하는 작가가 아닌, 꾸준히 써내는 성실한 작가로 남고자 현재도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검은 숲의 은자》, 《폭풍의 탑》,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 《먼 곳의 바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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