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황(Tom Huang)≪댈러스모닝뉴스≫에서 일요판과 기획 담당 편집인이자, 포인터연구소에서 보도, 집필, 편집 펠로로서 글쓰기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다. 1993년 이래 ≪댈러스모닝뉴스≫에서 근무했는데 피처 담당 필자로 시작해, 그다음엔 피처 담당 편집인, 지금은 일요판 1면 담당 편집인이다. 피처 담당 편집인 시절, 이 신문의 피처 보도는 미주리 라이프스타일 저널리즘상(Missouri Lifestyle Journalism Awards)과 미국일요판·피처편집인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Sunday and Feature Editors)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신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 덕분에 보스니아, 베트남, 아테네올림픽에서 오클라호마시티 폭파의 여파와 뉴욕의 9·11 공격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취재를 담당했다. 포인터연구소에서는 윤리, 다양성, 글쓰기와 리더십에 관한 세션을 가르치며, 2008년과 2009년에는 포인터의 『최고의 신문 글쓰기(Best Newspaper Writing)』 책을 공동으로 편집하기도 했다. 댈러스로 이직하기 전에는 버지니아 노포크에 있는 ‘버지니언?파일럿’에서 근무했다. 피처저널리즘협회재단(Society for Features Journalism Foundation) 이사장이며, 아시아계 미국인언론인협회 이사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1988년 MIT 졸업생이며, 컴퓨터과학과 공학 분야 학사와 석사학위를 갖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