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이자 업사이클러인 대니 서는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기도 한 환경운동가다.
‘손재주가 뛰어난 맥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은 대니 서는 미국의 유명한 에코시크족(친환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멋스러움이 살아 있는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역주)이다. 그는 NBC의 <투데이 쇼>를 비롯해서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레지스 앤드 켈리(Regis and Kelly)> 등 미 전역에 방송되는 많은 프로그램의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발행되는 중앙지에 <하나만 하라(Do Just One Thing)>라는 칼럼도 쓰고 있으며 그린 리빙(친환경적인 생활)을 여러 가지 상품에 접목하여 확장하고 있다. 유기농 목욕·미용 제품 홀어스(Wholearth)에서 그의 이름을 딴 제품 라인을 출시했고, 시몬스 침대에서 ‘내추럴 케어 매트리스 바이 대니 서(Natural Care Mattress by Danny Seo)’가 나왔으며, TJ 맥스나 마샬, 홈굿 등의 디스카운트 스토어에서는 가정용품 브랜드 ‘그린하우스 바이 대니 서(GreenHouse by Danny Seo)’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그는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니 서와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 www.dannyseo.com에 방문해보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여러분이 작은 기적을 일으킬 때, 여러분은 인간으로서 요구된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라, 영혼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친절하고 자비로워질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 이 책은 누구나 사람이면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기능을 강화해서, 가장 강력하고 보람있고 효과있는 작은 기적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