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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배틀스(Brett Battles)로스앤젤레스에 살면서 각광을 받은 ‘조너선 퀸’ 시리즈 장편소설 3권을 써냈다. 배리상 최우수 스릴러 부문과 셰이머스상 최우수 첫 장편소설 부문에 후보로 오른 『The Cleaner』를 비롯해 2008년 배리상 수상작인 『The Deceived』 그리고 『Shadow of Betrayal』이 그 작품들이다. 2007년에 데뷔작을 출판한 장편소설 작가들의 모임 ‘킬러 이어(Killer Year)’의 창립 멤버이며 국제 스릴러작가협회와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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