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데스먼드 투투 대주교와 함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글로벌 아이콘 시리즈의 첫 책 『기쁨의 발견』(공저)을 썼다. 선각자들이 더 현명하고, 건강하고,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문학 에이전시이자 미디어 개발 회사인 아이디어 아키텍츠(Idea Architects)를 설립했다. 『희망의 책』은 글로벌 아이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