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여러 방면에 리더가 되었고 각 분야에서 대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뒤늦게 신학을 공부, 기독교 신학대학 및 대학원을 거쳐 2003년 현재는 신문사 편집국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