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희강진 Celadon Art Project 2010, 우종미술관, 부산비엔날레 등을 거쳐 현재 아시아문화원에 재직 중이다. 시각 매체가 사유의 매체로 전환되는 과정, 역사와 감각 사이의 담론적 지점들에 관심이 많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시대 여성 예술가인 트레이시 에민(Tracy Emin)의 작품에 나타난 자기고백적 표현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에도시대 서민문화 속 우키요에와 호리모노” 등을 발표했고, 아시아를 기반으로 근·현대 예술가 및 전시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