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상민신춘문예에서 희곡으로 등단한 뒤 희곡, 뮤지컬, 동화, 에세이 등을 써 왔어요. 열 살, 여섯 살 천방지축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아이에게 보여 주고 들려주고픈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유관순》,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김구》,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탈무드 편》,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편》,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고요. 지금은 뮤지컬, 동화, 영상 작가이면서 동시에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강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언젠가는 두 아이가 자라 엄마가 쓴 책으로 글쓰기에 푹 빠지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글감을 찾는 중이랍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