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와이드너대학에서 성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섹스에 대해 조언하는 『플레이걸(Playgirl)』의 칼럼니스트, 웹사이트의 작가로 활동했다. HBO의 에서도 상담역을 맡았으며 , , , , , 을 비롯하여 Cherrytv.com, sexhealthguru.com, RealitySandwich.com에서도 활동했다. 성생활에 관한 책을 2권 집필한 바 있는 자미에 왁스먼은 <101 Positions for Lovers>와 라는 성인 영화 시리즈를 직접 제작한 경험도 있고, 여러 지역에서 성적 쾌락에 대한 워크숍을 주최하여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그녀는 ‘표현의 자유를 위한 여권 운동가들의 모임(Feminists for Free Expression)’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www.jamyewaxman.com 웹사이트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