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밝고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씨앗』, 『어디로 갔을까』, 『사이먼의 봄』, 『구멍 하나가 있었는데』가 있습니다. www.instagram.com/lindsay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