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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M. 러너(Edward M. Lerner)미국의 SF, 테크노스릴러 작가. 물리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로서 항공 우주 및 정보 기술 등 하이테크 분야에서 30년 넘게 일하는 틈틈이 SF 단편들을 발표하다가 2004년 《Moonstruck》을 출간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래리 니븐과 함께 2007년 《세계 선단》을 시작으로 2012년 《세계의 운명》까지 《링월드》의 속편 격인 다섯 권의 작품을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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