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전문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한양대학교 외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립 경찰병원 정형외과에서 재직했다. 현재 만택 정형외과 원장. 그동안 [문화일보], 월간 [탁구],[당뇨],[엠디]에 의학 칼럼을 연재해 왔으며, 스포츠 의학을 쉽게 풀어 쓴 <노만택 박사의 쉽게 풀어 쓴 스포츠의 의학>의 저자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부드러웠던 몸도 나이가 들면 굳어가듯이 어린시절 가득했던 웃음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라져간다. 몸의 부드러움을 잃지 않기 위해 스트레치가 필요하듯이, 웃음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웃음을 가꾸고 익히면 웃음이 몸에 밸 것이다. 웃음이 몸에 배면 행복해진다. 행복해서 웃지만 웃으면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