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플라스와 보들레르의 시와 산문을 좋아하고, 다자이 오사무와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을 좋을 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줄어들 때, 세상은 좀 나아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