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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호프만(Mary Hoffman)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100권도 넘게 쓴 세계적인 작가예요. 그림책부터 청소년을 위한 소설까지 활동 범위도 넓지요. 첫 책은 《그레이스는 놀라워!》라는 작품으로, 후속작까지 전 세계적으로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어요. 그 후 《집의 색깔》 《나 같은 천사》를 비롯하여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족 백과사전》 《감정 백과사전》 《환경 백과사전》 《사람 백과사전》과 같은 작품을 썼지요. 지금은 영국의 옥스퍼드셔에서 살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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