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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허이 (黃鶴逸)

출생:1929년, 중국 후난

최근작
1999년 8월 <도쿄 대재판>

황허이(黃鶴逸)

1929년 3월 후난(湖南)성 뚱커우(洞口)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6세때 이미 데뷔작 「청명회향산기(淸明回鄕散記)」를 발표한 저자는 교사, 농업기술원, 신문기자, 편집인을 두루 거쳤다. 중국작가협회 회원, 중국화교문학예술가협회 회원, 중국민간예술가협회 회원, 중국현장 기록문학학회 이사, 국가일급작가, 장성(長城)문학사 특약편집인이기도 한 그는 문학작품 400여만 자를 출판했다.

산문집에 『전원춘야(田園春夜)』 『승풍파랑(乘風破浪)』 『마지막1시』, 단편소설집에 『삼회진흑(三會陳黑)』 『5리(里) 울타리』, 장편역사소설에 『왕정위 (汪精衛)』(전5권)가 있고, 중국당대예술계명인록, 중국예술가전집, 중국작가대사전, 영국에서 출판된 세계당대명인록 등에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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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도쿄 대재판> - 1999년 8월  더보기

저들은 도쿄재판이 종결된 지 50년이 된 지금 일본 우익세력의 주도로 1,100만 달러를 들여 반동영화인 을 찍어 공공연히 일본의 침략 역사를 부인하고, 정의로운 도쿄재판을 부정하며, '전쟁의 공로'를 고취하고, 주요 전범인 도죠 히데키를 '애국적인 영웅'으로 미화하며 세인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런민일보(人民日報)는 평론가의 논평을 통해 놀라움과 분노를 나타내며, 이러한 행위는 아시아 여러 민족을 향한 시위이며, 국제 사회에 도전하는 반역사적 사건이라고 엄중히 지적한 바 있다. '지네는 죽어도 굳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또다시 군국주의를 부활하려는 망상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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