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영재연구센터 조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영재 전문가이다. 교육 현장에서 접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파악하고 계발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어린이들의 재능 계발과 관련된 연구를 후원하는 자선단체인 ‘Beautiful Minds’의 설립자 겸 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