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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리즐(Rebecca Lisle)어린이를 위한 책을 25권 이상 펴낸 작가예요. 책을 쓰기 전에는 웨이트리스, 고양이 돌봄이, 강아지 산책 도우미, 생물 선생님으로 일했고, 사무실에서 온종일 컴퓨터를 두드리며 직장 생활을 하기도 했어요. 그중에서도, 각종 사무용품만 가득한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일하던 게 가장 따분한 일이었다고 해요. 레베카는 이 모든 경험에 뜨거운 열정과 기발한 상상을 더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을 쓰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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