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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1954년 부산에서 태어나 1996년 《시와시학》, 1999년 《월간문학》, 2001년 서울신문과 부산일보에서 각각 시, 동시, 시조로 등단하여 『슬픔의 버릇』 『오래 골목』 『그대 빈집이었으면 좋겠네』 『바닥경전』 『고요 혹은, 떨림』 『실밥을 뜯으며』 등의 시집을 냈다. 아울러 『간 큰 똥』 등의 동시집, 『골목 단상』 등의 시조집과 시평론집 『한국 서정시의 깊이와 지평』 등을 냈다. 존재와 사물의 이면에 깊은 관심을 쏟으면서 다채로운 문학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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