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채재순

최근작
2023년 7월 <집이라는 말의 안쪽>

채재순

원주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과 강릉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4년 『시문학』에 「아버지의 풍경화」 외 6편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그 끝에서 시작되는 길』, 『나비, 봄 들녘을 날아가다』, 『바람의 독서』, 『복사꽃소금』이 있다. 2013년 강원문학작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시인협회, 설악문우회, 물소리詩낭송회, 관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속초, 고성, 양양 지역에서 4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쳐왔으며 현재는 고성 진부령 아랫마을에 위치한 광산초등학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