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청소년 희망 메신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꿈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메신저가 되어 새로운 꿈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권이 바닥에 떨어져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교사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가, 동기부여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