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의 환대》가 있다.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 2023년 8월 더보기
J. D. 샐린저는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에서 한 인물에 대해 보여 주었다. 인물이 떠나고 나서도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야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