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들레리스는 현재 파리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전에는 프랑스 릴 국립음악원에서 음악사와 작곡법을 배웠다. 데뷔작 <마지막 칸타타>에는 많은 부분에 있어 사실에 근거하고 있으며 뛰어난 이야기 솜씨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