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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서울 여자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방송사에서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경제, 문화, 휴먼 다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세상의 관심사를 TV에 담는 글쓰기를 해 왔고, 지금은 EBS <명의>라는 프로그램에서 의사 선생님과 환자의 이야기를 담은 의학 다큐멘터리를 쓰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특수 분장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이 특수 분장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용기 있게 도전해 보길 꿈꿉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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