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잘 알고 또 잘 모르는 사람이다. 어떤 여자라고 불리는 한 인간이자 착하고 못된, 그리고 어리석은 생명체. 카피라이터, 큐레이터,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활동한 삶의 경험을 모아 현재는 ‘리캘리’ 라는 캘리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서정문학>에서『죽은 집』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저서로는 시집 『니가 아니었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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