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경석

최근작
2024년 4월 <여백의 사랑>

조경석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진해에서 성장했다. 2013년 《경남문학》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이면의 이면』 『내 별에 이르는 방법』 『별에게 손을 내밀다』가 있다. 2013년 〈디카시〉 공모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내 별에 이르는 방법> - 2018년 12월  더보기

세상 한 바퀴 돌고서 다시 독두(禿頭)를 두드린다. 퇴직은 곧 새로운 말년의 시작이다. 감으로 여물었다 홍시로 익어간다. 단풍 지는 길 걸어 잔설 속으로 드는 여생, 또 다른 청춘으로 보이기까지 할 그 검붉게 물들어 말랑말랑해지다 굳을 사랑의 발그림자를 노래한다. 2018년 11월 萬魚詩房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