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미하다인생의 절반을 과학, 그리고 그림과 지내 온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삶을 함께하게 되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 가기 위해 딱딱한 용어와 지식이 아닌 일상의 언어로 각자의 일을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다른 시점에서 바라본 모델의 모습을 하나의 화폭에 녹여 낸 입체파 화가의 그림처럼, 생경한 두 사람의 생각을 하나의 글과 그림으로 녹여 내고자 합니다. 그렇게 지금의 우리를 만든 생각, 발견, 감각의 역사를 쉽고 즐겁게 알아 갈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