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미술교육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로, 가족을 주제로 한 따뜻한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전[사랑하니까 엄마다, 2017, 2018]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에 초대되었으며, 전시된 그림이 『가정, 내어드림』(이용규 저, 2017, 규장)의 표지와 전체 삽화에 사용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stagram.com/hanjihyun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