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알렉 산드로 밤삘 로프

출생:1937년, 러시아 이르쿠츠크

사망:1972년

최근작
1999년 6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믿지 말아라>

알렉 산드로 밤삘 로프

1937년 8월 19일 러시아 이르쿠츠트 주 꾸뚤리끄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브랴뜨인으로 쉬꼴라(초,중,고등학교) 교장이었으며 어머니는 선생님이었다. 시베리아에서 자라 1960년 이르쿠츠크 대학 인문학부를 마친 뒤 신문사 기자 생활을 하면서 1972년 요절하기까지 거의 이르쿠츠크에서 살았다. 1959년과 1960년 두 개의 단막극을 발표하였으며 1961년에는 첫 작품집인 우연의 일치를 냈다.

잡지 『앙가라』에 1958년부터 글을 실었다. 그의 세번째 단막극인 창문이 있는 벌판 위의 집이 『찌아뜨르』지에 발표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큰 아들', '천사와 함께 20분', '오리 사냥', '메뜨란빠쉬 때문에 생긴 일', '출림스크에서 보낸 지난 여름'등이 있다. 이르쿠츠크의 바이칼 호수에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다가 1972년 8월 17일 배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고 자신은 친구 대신 물에 빠져 숨을 거두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