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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1991년 월간한국시 동시부문 신인상, 2017년 한국동시조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영남아동문학상, 한국아동 문학창작상, 한국문협작가상, 김성도아동문학상, 박화목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별이 뜨는 교실』 『큰 일 날 뻔했다』 『집으로 가는 길』 『나비 도서관』 『발을 잃어버린 신』이 있고, 동시조집 『귀가 밝은 지팡이』(2019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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