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봄에 서울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를 다니며 게임과 독서 모두 즐겨하고 있습니다. 외롭고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