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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삼동장르 소설 작가. TV에서 해 주던 '전설의 고향'의 귀신 목소리만 들어도 질겁을 하던 어린아이였으나, 시간이 흘러 매일 공포 영화 하나씩 볼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찾는 걸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라 어느덧 그런 글을 직접 쓰게 되었다.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 문학상 우수상을,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브릿G 무술년 맞이 ‘개’ 프로젝트에 단편 「보리」가 선정되었고, 공포 작가 앤솔러지 『괴이 도시』에 단편 「가는 실 너머로」를 수록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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