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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한국 증권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투자 전략가 중 한 사람이다. 1989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미래에셋증권·한화증권·교보증권·HMC투자증권·솔로몬투자증권·아이엠투자증권·IBK투자증권을 거쳤다. 특히 그는 2000년대 초반부터 올해 초까지‘금융투자업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헤드를 16년간 맡아 왔다. 이 칼럼니스트의 별명 중 하나는 ‘한국의 닥터 둠’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2011년 재정 위기를 정확하게 짚어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상승론’만 외칠 때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신중론’도 가감 없이 펼치며 금융 투자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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