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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맥펄(Claire McFall)소설가. 스코틀랜드 Peebles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다가 데뷔작 《페리맨》이 크게 성공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다졌다. 고고학자 Christopher Bowles 박사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2017년에 《페리맨》의 후속작인 《트래스패서(TRESPASSERS)》를 펴냈으며, 2019년 ‘페리맨’ 시리즈 완결편인 《아웃캐스트(OUTCASTS)》를 출간할 예정이다. 세계 3대 판타지 작가인 톨킨(《반지의 제왕》), C. S. 루이스(《나니아 연대기》), 조앤 K. 롤링(《해리포터》)은 모두 영국 출신이다. 이들의 문학적 맥을 잇는 클레어 맥펄은 소설 《페리맨》의 전 세계적 성공에 이어, 영화로도 제작되면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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