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얼결에 한겨레에 입사한 뒤 사회부 24시팀에서 1년째 기자일을 배우고 있다. 편을 드는 기사보다 편을 넘는 기사를 쓰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노동orz’를 준비하면서 취재와 취업의 어려움을 동시에 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