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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명수

최근작
2024년 6월 <설교트렌드 2025>

박명수

저자는 매주 설교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매주 좌절하는 사람이다. 말씀을 전하는 것도 어렵지만, 사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베드로전서 2:19 설교를 준비하다가 울었다.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 입니다(새번역성경 2:19).“, ”하나님,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억울한 일 참는 건데, 어떻게 이 말씀을 설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설교 시간에도 울었다.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억울한 것 참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교합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성도들에게 ‘순종’ 이 쉽다고 말하지 않는다. 본인도 순종이 어렵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순종을 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성도들의 삶이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순종강박증' 속에 살아간다. 어려운 순종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저자는 아브라함 이야기를 묶었다. 아들 이삭올 드린 아브라함, 정말 순종하기 어려운 그 일을 한 아브라함, 그의 모습 속에서 찾은 순종의 비밀을 공개한다. 그 비밀은 ”하나님“이다. 순종은 ”내가 억지로 만들어 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저자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한세 대학교 신학대학원 (Th.M. 구약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사랑의 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담임목사와 아트설교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CLC,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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