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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저자는 매주 설교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매주 좌절하는 사람이다. 말씀을 전하는 것도 어렵지만, 사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베드로전서 2:19 설교를 준비하다가 울었다.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 입니다(새번역성경 2:19).“, ”하나님,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억울한 일 참는 건데, 어떻게 이 말씀을 설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설교 시간에도 울었다.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억울한 것 참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교합니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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