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대 후반부터 10년간 치과기공 과정을 강의했다. 6년 차 주부이자 2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주부로서 안주하기 싫어 나를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한다. 현재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주제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