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첼리스트 알프레드 브루뉴는 칸타타 '파리의 성녀 즈느비에브'로 로마 대상(1위 없는 2위)을 수상했으며, 에릭 사티의 뒤를 이어 프랑스 예술원 회원으로 추대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