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출생. 그림책 테라피스트. 은둔형 외톨이 지원상담사. 홋카이도에서 고등학교 보건·체육 교사로 15년간 근무하며 학생들과의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힘썼다. 전문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을 포함한 커뮤니케이션에 서투른 학생들의 취업 활동을 담당했다. <기운 업! 마음 충만> <미소 짓는 아빠와 엄마 증량 대작전-서두르지 않는 육아> 등 다수의 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