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문어린이와 청소년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어른’이라는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이들을 유심히 살피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로 쓰기를 좋아합니다. 《어린이 시장 돌프》로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을, 《식스팩》으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몬스터 차일드》로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외계인》, 《히든: 꼴까닥 섬의 비밀》을 썼으며, 《바깥은 준비됐어》, 《친구의 친구》, 《장난이 아니야》에 단편소설로 함께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