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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호철

최근작
2018년 11월 <시간 2>

최호철

사랑이 없다고 믿었던 남자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의 멜로를 그린 드라마 '비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가면',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시간'까지, 흡입력 있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써온 최호철 작가는,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의 의미를 우리 모두가 다시 생각해보길 바라며 드라마 '시간'을 집필하고 대본집을 출판하게 되었다.
하늘에서 빛나는 저 태양도 언젠가는 수명을 다하고 꺼지듯,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태양조차도. 사랑하는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결국 우린 별이 되며 세상 모든 사람들과 이별할 것이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 살 이유는 없다. 매일 희망이 없는 것처럼 살 수도 있고, 매 순간 희망 속에서 살 수도 있으니까.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 아닌가.
별이 될 때까지 매일 희망 속에서 살 거라는 주인공의 외침처럼 우리도 매 순간 희망 속에서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살 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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