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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민 율마즈(エミン·ユルマズ)이코노미스트. 튀르키예 이스탄불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글로벌 경제 전문가다. 폭넓은 시야로 시장에서의 기관 투자가 동향, 거시 경제와 일본 주식 분석이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투자, 금융, 경제 교육업체 〈복안경제교실〉 이사 겸 원장, 경제 전문지 〈닛케이머니〉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프레지던트〉, 〈주간 동양경제〉 등 다양한 매체에서 경제 칼럼을 연재했으며, 초보자도 알기 쉽게 투자 정보를 해설하는 능력이 있어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다. 16세에 국제생물학올림픽 세계 챔피언에 오른 후 도쿄대학교 이과 1류에 합격, 동 대학원에서 생명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졸업 후 2006년 노무라증권에 입사하여 투자은행 부문, 기관 투자가 영업 부문, 해외주식 영업 등을 두루 거친 후 주식투자에 대한 해설과 투자 교육을 시작했다. 저서로 《대인플레이션 시대! 일본주가 강하다》, 《일본 경제 부활의 새 시나리오》,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 《무엇이든 버블의 붕괴》 등 여러 베스트셀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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