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장난치고 달리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만, 누군가는 불편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상상 속에 살고 있는 재미난 친구들 이야기를 꾸준히 풀어놓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