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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정패션디자이너와 스포츠 기자를 꿈꾸던 그녀는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했다. 스스로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있는 것일까, 고민하던 중 누구보다 첫눈에 감각있는 것들을 선택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VMD(Visual Merchandising)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가슴을 두드리는 다양한 경험들을 깊이 있게 느끼고 바라보는 일상의 습관들로 인해 감각이 구축되었다. 그것이 바로 자본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더 나아가 브랜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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