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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로더리(Ben Rothery)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잉태되어 영국의 노리치에서 태어났다. 여러 가지 기법을 조합하여 생생한 색깔로 가득한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세밀화가이다. 자연에 대한 사랑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곤 한다. 어릴 때 상어나 공룡이 되고 싶기도 했고, 데이비드 애튼버러와 인디애나 존스를 섞어놓은 사람이 되고 싶기도 했지만, 상상을 종이에 생생하게 담기 위해 그림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택했다. 현재 런던의 작은 화실에서 아주 뾰족하게 깎은 연필을 가득 준비해 놓고 그림을 그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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