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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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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박봉희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2013년 《시에》로 등단했다. 시집 『복숭아꽃에도 복숭아꽃이 보이고』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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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복숭아꽃에도 복숭아꽃이 보이고> - 2018년 9월  더보기

쪼그려 무릎을 감싸 안은 석상의 자세로 내 안을 들여다본다 오래, 어두웠구나! 하얗게 떠 있는 내 안의 하얀 손 내가 나를 향해 손을 내민다 우리, 더 이상 헤매지 말기를……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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