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임’ 입니다.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별과 해, 달과 같은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봄을 좋아합니다. 또 차 종류를 좋아해서 자판을 두들기며 하루에도 카페인을 무한 섭취한답니다. 오로지“북팔”에 은둔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