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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샌드타이거샤크)침착맨에 출연해 민수밈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MZ세대에게 ‘최고민수’란 애칭으로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오히려 좋아, 고맙다’란 밈도 만든 장본인이다. 침착맨 유튜브 중 경제사특강 출연분은 100만 뷰를 넘겼고, ‘펭수’, ‘워크맨’, ‘말년이행복하게’ 등 유튜브에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샌드타이거샤크란 필명으로 출판계에 데뷔했다. 상어는 한번 먹이를 물면 놓지 않는다는 습성이 그의 투자습관과 맞아떨어져서다. 저자는 36세에 독학으로 가치투자의 기본을 쌓고 약 7년 만에 3,000만 원을 8억 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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