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용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8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임실 (천칭자리)

직업:시인

기타: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10월 <아침산책>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대장정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3번째
마니아

김용택

전북 임실의 진메마을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였다. 그리고 여전히 시인이다. 시집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그때가 배고프지 않은 지금이었으면》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약력
2003년 제4대 전북작가회 회장
2002년 전북환경운동 공동의장
시노래모임 나팔꽃 회장

저자인터뷰

김용택 시인은 2008년 8월, 모교인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마쳤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는 김용택 시인이 교사로서는 마지막으로 펴낸 동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아이들이 들어 있다. 버려진 아이들이 있다. 남의 아픔을 살핀다는 것은 주관적, 겉핥기 일 수 밖에 없다...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 - 2021년 11월  더보기

“이성과 논리가 발을 내리지 못하는, 참으로 알 수 없고 난감하기 이를 데 없는 부부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람들은 기를 쓰고 ‘달나라’에 가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 이 편지글들은 부부 탈출기에 다름 아니다. 억지는 아니었다. 우린 친해지고 싶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