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정 선생님은 치과위생사이며 준서와 준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내 아이의 치아만은 깨끗하게 닦아주고 건강한 구강을 유지하며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다양한 구강위생용품의 사용과 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학에서 치위생과 학생들을 지도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치과의원에서 구강보건전문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